챕터

Apps, real name booking & tickets

Why most attractions now need an advance booking, and which apps and mini-programs to use.

스마트 시대 여행 노하우 대공개

시대가 발전하면서 휴대폰 기능은 점점 완벽해지고, 여행에서의 역할도 점점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휴대폰 하나면 천하를 누빌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 노하우들을 알아두면 여행이 훨씬 순조로워집니다!

실명 예약

많은 관광지가 실명 예약 입장제를 시행하고 있어, 예약하지 않으면 입장할 수 없습니다. 보통 박물관처럼 무료로 개방되는 명소도 예약이 필요합니다. 또한 실명으로 입장권을 구매해야 하는 일부 명소는 인파 조절을 위해 입장 시간대를 예약하도록 요구하기도 합니다. 예약은 대부분 관광지 공식 앱, 미니 프로그램,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습니다.

공식 계정·미니 프로그램의 강력한 기능

현재 대부분의 관광지는 자체 공식 위챗 계정이나 미니 프로그램, 심지어 앱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입장권 구매와 입장 예약뿐 아니라 주차장, 화장실, 관광객 안내센터, 무장애 관람 경로 등 공공시설도 조회할 수 있으며, 관광지 내 명소별 인파 상황과 대기 시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통 앱

많은 도시에서 교통 앱과 미니 프로그램을 개발해, 휴대폰을 찍거나 QR코드를 스캔해 바로 탈 수 있습니다. 알리페이와 위챗에도 교통 탑승 코드 기능이 있어, 들어가서 도시를 선택하면 바로 QR코드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또한 QR코드 탑승은 보통 할인이 적용되어 현금 결제보다 저렴합니다. 이 밖에 바이두 지도 등의 앱에는 실시간 버스 기능이 있어 버스의 예상 도착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유 자전거·전기 자전거

많은 도시에서는 명소들끼리 매우 가까워 2~3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공유 자전거나 공유 전기 자전거를 타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다만 번호판이 없거나 안전모가 비치되지 않은 공유 전기 자전거는 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교통 법규 위반으로 교통 경찰에게 제지당할 수 있습니다.

출처: China Self-Guided Travel 2025 (《中国自助游》, Tianjin Science & Technology Press, Aug 2024), pp. 101–102.